[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장수완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공장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19일 오후 8시 51분께 알킬레이션 공정 시설에서 대형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psj94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20일 11:10
최종수정 : 2022년05월20일 11:10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장수완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공장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19일 오후 8시 51분께 알킬레이션 공정 시설에서 대형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psj94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