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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촘촘한 폭염 종합대책 20일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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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인명피해 최소화 초점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 여름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대구시가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일부터 9월30일까지 시민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추진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먼저 관련부서와 구.군 합동 TF를 구성하는 등 폭염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 유지와 상황관리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폭염대비 대구 달구벌대로의 클린로드 시스템 가동.[사진=대구시]2022.05.20 nulcheon@newspim.com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한 폭염종합대책은 '폭염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도심지 공원과 버스정류장, 도심지 도로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응책이 담겼다.

이와함께 폭염특보 발효 대비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위한 전문인력 1만967명(재난도우미, 생활지원사, 거동불편자 활동지원사)을 투입해 취약계층에게 전화,방문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등 안전확인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상시 보호 체계를 담았다.

대구시가 마련한 종합대책에 따르면 우선 사회적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4.18~) 등 정책환경 변화에 발맞춘 폭염대책 이행을 위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운영을 활성화한다.

대구지역의 실내 무더위쉼터는 1020개소, 공원 등 야외 무더위쉼터는 391개소이다.

대구 경상감영공원의 무더위쉼터.[사진=대구시] 2022.05.20 nulcheon@newspim.com

또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폭염취약계층(독거노인, 거동불편자, 쪽방주민, 장애인 등) 1만4000여가구에는 냉방용품(선풍기, 냉풍기, 서큘레이터, 보양식 키트 등)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공사장 야외근로자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규모(50억원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운영해 열사병 예방 3대 이행수칙 이행, 폭염 예방물품(쿨토시 등) 구비, 열사병 발생 시 응급조치 사항, 중대산업재해에 열사병이 포함됨을 안내하고 공사장 내 안전관리자 또는 현장관리자가 폭염 취약시간(10~12시, 14~16시)에 육성‧안내방송 등을 통해 폭염 위험성을 안내한다.

독거노인, 쪽방생활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폭염피해 방지를 위해 10~17시에는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을 독려하고 노숙인 종합지원센터(18개소)등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 제공기관은 생수 구매력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얼음 생수를 공급한다.

또 스마트 손목밴드, AI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여름철에 확대 활용해 열사병 등 실시간 응급상황에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또 공공시설 옥상녹화(52개소), 도시숲 조성사업(20.6ha)을 추진하고 시내버스 정류소 유개승강장(쉘터) 설치(92개소), 열분포도를 활용한 폭염 취약지역 분석지도 활용 등 폭염 피해 저감시설(그늘막 등 7개 종류)을 113개소 확대 설치하는 등 폭염 피해 저감시설 1939개소를 운영한다.

폭염대비 양산쓰기.[사진=대구시]2022.05.20 nulcheon@newspim.com

대구시는 올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년 스마트 그늘막 설치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청사 입구, 양산 무료대여소를 올해는 대구시 자체 14개소와 대구은행 권역별 25개소에도 확대 설치,운영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과 외출을 자제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여름철 폭염 국민행동요령 실천에 시민 모두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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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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