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확진 비율 증가, 확진자 감소세 정체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4557명 증가한 누적 358만248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명 증가한 4777명이다.
재택치료자는 4505명 증가한 누적 322만 7839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2만4365명이 치료 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8%, 10대 11.2%, 20대 21.9%, 30대 16.7%, 40대 15.0%, 50대 12.8%, 60대 9.8%, 70대 6.8%다.
PCR 검사는 19일 8140건이 이뤄졌으며 확진율은 9.8%다.
병상 가동률은 평균 20.6%를 기록했다. 중증환자 전담병상 18.5%, 준·중환자병상 28.5%, 감염병전담병원 18.4%, 생활치료센터 20.6% 등이다.
youn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