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성우 기자 =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 정책과제 국민보고회'를 마친 후 계양을 출마에 관한 질문에 "연고 없는 지역에 출마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고문도 분당갑 내지는 경기도 쪽에서 출마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06일 16:50
최종수정 : 2022년05월13일 15:59
[수원=뉴스핌] 이성우 기자 =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 정책과제 국민보고회'를 마친 후 계양을 출마에 관한 질문에 "연고 없는 지역에 출마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고문도 분당갑 내지는 경기도 쪽에서 출마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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