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지속력 선사…25일 스마트 스토어 선론칭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얇고 균일한 발림성과 강력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별도의 메이크업 도구 없이 손으로 펴 발라도 예쁜 피부결과 커버력,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아모레퍼시픽] 2022.04.25 shj1004@newspim.com |
마이크로 크러쉬 공정을 거친 얇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 속광을 섬세하게 살리고 미세한 주름과 모공까지 매끈하게 커버해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한다.
촘촘하게 밀착된 실키 핏 래스팅 구조는 하루 종일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지속력을 선사한다. 특유의 화사한 컬러가 바름과 동시에 촉촉하게 흡수돼 생기 있는 룩을 완성한다.
헤라는 약 2000명의 아시아인 피부 톤을 연구해 정교한 컬러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인 피부에 어울리는 컬러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기존 블랙 파운데이션에 없던 '19N1'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이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선론칭을 시작으로 5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몰, 시코르, 세포라, 올리브영, 아모레 카운셀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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