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빗장이 풀리고 역대 최장 연소 기록을 남긴 '울진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마을로 속속 복귀하면서 산불 피해복구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경북 울진군의 대표적 전통장시(場市)인 울진읍 바지게시장에 산불로 한 동안 비워두었던 좌판에 주민들이 다시 자리를 잡으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2022.04.22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빗장이 풀리고 역대 최장 연소 기록을 남긴 '울진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마을로 속속 복귀하면서 산불 피해복구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경북 울진군의 대표적 전통장시(場市)인 울진읍 바지게시장에 산불로 한 동안 비워두었던 좌판에 주민들이 다시 자리를 잡으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2022.04.22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