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온라인 창업생태계 '스타트업플러스'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관 98개 창업시설, 5000개 기업정보 등 제공
투자자별 관심사항 및 기업특성 분석해 최적화 매칭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최초의 온라인 창업생태계 '스타트업플러스'를 18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트업플러스는 누구나 스타트업 기술 정보부터 특허 현황, 투자유치 현황 등 기업 정보를 확인해 투자자와의 매칭부터 기업 간 기술거래까지 가능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이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2.04.16 peterbreak22@newspim.com

창업정보를 생산․축적․공유․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바탕으로 ▲창업정보 공유 ▲투자자와 매칭 ▲기술거래 총 3가지의 핵심 서비스가 가능하다.

먼저 창업지원사업 신청, 공공 창업시설 대관, 투자유치 개최 일정,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 등 창업가를 위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투자자, 창업지원시설 등 모든 구성원이 정보의 생산자이자 동시에 소비자가 되며 생산된 모든 정보는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와 최적화된 분석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기업과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투자유치'를 활발하게 이끌어낼 수 있다.

기업은 특정산업과 기술별 관심 투자자를 확인할 수 있고 투자자는 기업의 투자유치 현황, 보유 기술 등을 확인해 성장가능한 기업을 선별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기술거래 기능을 탑재한 '서울 Tech Trade On' 기능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 및 기술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의 기술거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국내외 유무료 특허기술 1500여건이 등록돼 있다.

서울창업성장센터(한국기술벤처재단 운영)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고 57명의 기술분야별 기술전문가(스카우터)가 스타트업의 요구에 따라 대학 및 출연 연구원 보유 특허기술을 탐색 및 분석해 적정 기술을 제시해하고 기술거래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기능이 대․중견기업의 경우 공동 기술협력인 '오픈이노베이션'을 수행할 스타트업을 직접 선정하는 등 기업 및 투자자 등이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경제․창업 생태계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수시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한다. 서울투자청,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등과 연계해 서울 창업 온라인 생태계를 정부, 관계기관 등으로 확대해 연동하는 등 '진화형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기업, 투자사, 기업, 창업지원시설 정보에 대한 '영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기업에 맞는 지원사업 및 기술 등의 자동 추천매칭이 가능도록 하고 투자사 경향에 맞춰 스타트업을 자동으로 추천매칭하는 기능 고도화도 계획하고 있다.

가입을 원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에 접속해 회사명, 사업자번호 등 기본정보, 연락처 등을 기재하면 된다. 예비 창업자도 가입 가능하다.

투자사와 서브 포털 개설을 원하는 민간 창업기관은 공신력 확보를 위해 메인포털 관리 기관인 서울창업허브의 승인 후 가입이 가능하다.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서울기업의 온라인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특히 해외 도시와의 온라인 연계를 강화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가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사진
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