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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61개 신규 선정

기사입력 : 2022년04월11일 12:05

최종수정 : 2022년04월11일 12:05

한국의 문화, 예술 등 주제별 문화 특강 교양강좌 개발 예정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분야 강좌 61개가 '2022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케이무크)' 신규강좌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한국항공대,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호남대 등에서 제공하는 강좌를 케이무크 신규강좌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공=교육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04.11 wideopen@newspim.com

케이무크는 대학·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공개강좌다. AI, 신기술, 한국학 등 1358여개의 강좌가 제공 중이다.

탄소중립, 신기술 분야 등의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다큐멘터리형 강좌(한국형 마스터클래스)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확장현실(XR등)을 활용해 한국의 역사, 예술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주제별 문화 특강에는 JTBC가 각각 선정됐다.

AI 등 전략분야에서 기존 개발된 전공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연계형으로 구성한 묶음강좌와 외국어·자격증 과정 등 수준별 단계별 강좌에는 각각 3개교 12강좌가 선정됐다.

전략분야에서는 한국항공대의 '미래항공 그리고 인공지능(AI)', 한국원격대학협의회의 '학부모를 위한 인공지능 배움과 가르침', 호남대의 '인공지능융합(AI+X)'이 각각 선정됐다.

단계별 강좌로는 고려사이버대의 '취업일본어 인증 과정', 단국대의 '라이프디자인 씽킹 기반 진로코치 양성과정' 등이 선정됐다.

개별강좌는 신기술·신산업, 한국학, 심리·건강 등 학습자의 요구나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선정됐다. 확장가상현실(메타버스), 블록체인, 양자정보처리 등 최근 직무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분야도 개발할 예정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기존 개발 강좌의 질 관리 강화를 통해 대학 강좌의 온라인 공유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평생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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