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신용현 "정부조직 개편은 출범 후...여야 합치 조직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정과제 해결·민주당 논의·국민 공감대 시급"
"여가부 폐지 유효, 여성정책 포기한단 뜻 아냐"
"중기부, 교육부 폐지 정식 논의된 적 없어"

[서울=뉴스핌] 윤채영 인턴기자 = 신용현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 조직을 개편하는 이유에 "민주당 의견을 비롯해 외부 의견도 경청해서 더 좋은 개편안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조직을 바꾸고 인선하며 힘을 빼는 것보다는 현행 정부 조직 체계에서 출발해 민주당과 의견을 조율하고 국민 공감대를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07 photo@newspim.com

신 대변인은 "지금은 정부 조직개편안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아 민주당과 의논해 볼 시간은 없었다"며 "(비공식적으로도) 민주당과 의사 타진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께서도 5년 단위로 정부 조직을 계속 고치지 말고 여야가 합의해서 오래 갈 수 있는 정부 조직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해당 제안은 저희와 생각이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조직 개편의 구체적 일정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빠른 시간 안에 하겠지만 더 좋은 안을 만드는 것에 방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출범 후 정부 조직을 개편하는데 굳이 장관 인사를 해야 하느냐의 진행자의 질문에는 "여성가족부를 염두에 두고 하신 질문 같다"며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는 공약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고 당선인께서도 최근까지 확인했다"고 답했다.

신 대변인은 "여가부 폐지 공약이 여성정책을 포기한다거나 필요하지 않다거나 이런 말씀이 아니다"라며 "현재 정부 체제대로 여가부를 운영하면서 왜 이런 폐지 논란이 일어나게 됐는지 문제점을 제대로 짚고,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뭔지 찾아서 개편하기 위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대신 미래가족부를 만든다는 보도는 '추측성 보도'라고 일축했다. 신 대변인은 "어떤 정책을 어떤 부처에서 할 건지 종합적으로 봐야 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 중에서 이름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합친다는 등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인수위가 중소기업벤처부, 교육부도 폐지나 대수술을 검토하고 있다는 논란에도 선을 그었다. 신 대변인은 "개인의 의견은 모르겠지만, 기획조정분과에 정부 조직개편TF가 있는데 거기서 정식으로 논의된 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