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에 도전하는 조원휘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9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대전 유성구 제3선거구에 출마하는 조원휘 예비후보는 유성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유권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별도의 공식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법과 선거법을 철저히 지키며 조용히 사무실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