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尹 당선인 친서 백악관에 전달..."정상회담· 확장 억제 강화등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진 단장 등 한미정책협의단, 백악관 방문
설리번 안보보좌관과 40분 면담
"친서에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 격상 제안 등 담겨"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을 방문중인 한미정책협의단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윤석열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했다. 

박진 의원을 단장으로 한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이날 백악관을 방문,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 40분간 면담하면서 윤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했다.   

박 단장은 백악관 면담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윤 당선인의 친서에는 한미 양국이 북핵 및 경제 안보 등 새로운 도전들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미 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시키자는 제안 등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친서를 전달 받은 설리번 보좌관은 지난 3월 대선 직후 바이든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통화하고, 이후 조속한 대표단의 방미는 한미 동맹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면서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이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고 대표단은 밝혔다. 

한편 박 단장은 한미 정상회담 개최 문제와 관련, "새정부 출범 후 한미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동맹 강화에 필요한 내용들을 알차게 담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한미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시기나 장소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월 10일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선대위]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윤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취임이후 백악관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고, 윤 당선인은 "조만간 직접 뵙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앞서 일부 외신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5월 일본에서 열리는 쿼드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 단장은 북핵 문제와 관련, "(백악관과)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이 한반도는 물론 역내 국가와 안보에 위협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면서 "확장 억제 강화와 한미 연합의 방위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한반도에 전략 자산 배치를 재개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논의가 됐다"면서 "이는 확장 억제 강화를 위한 중요 부분으로 협의가 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