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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 경기 '위축'...경제안정 조치 속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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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차이신 PMI 모두 제조업 경기 침체 시사
코로나19 확산으로 수급 모두 위축
경제성장률 목표치 달성에 '빨간불'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제조업 경기가 심상치 않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충격으로 중국 3월 제조업 경기가 5개월 만에 또 다시 위축 구간에 돌입했다. 중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선전과 상하이 등이 지난달 봉쇄된 점을 감안할 때 제조업계 경기가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중국 정부가 경제안정 조치 시행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사진=셔터스톡]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의 50.2와 시장 전망치 49.9를 밑도는 것으로, 지난해 10월 49.2를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50 이상을 유지하다가 5개월 만에 또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섰다.

PMI는 신규 주문·출하량·생산·재고·고용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통해 집계하는 지표로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데 쓰인다.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 국면에, 이하면 경기가 위축 국면에 있음을 의미한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이 집계하는 차이신 제조업 PMI도 3월 48.1을 기록했다. 이 역시 전달 50.4와 시장 예상치인 49.1을 모두 하회하는 것으로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공식 제조업 PMI는 대기업 및 국유기업들이 주요 조사 대상인 반면 차이신 PMI는 민간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하위 항목 데이터를 보면 제조업의 공급과 수요 모두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 각각 49.5, 48.8로 2021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차이신은 이와 관련 "산업 수급이 모두 약해졌으며 대외 무역활동이 더욱 위축됐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사진 = 국가통계국 홈페이지] 최근 1년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추이 

◆ 제조업 경기 위축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결과

제조업 경기 위축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충격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제조업 기지인 광둥(廣東)성과 선전 등이 봉쇄됐고 그 여파로 기업들이 생산량을 줄이거나 주문을 적게 받은 것이 3월 지표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국가통계국 서비스업 조사센터 자오칭허(趙慶河) 통계사는 "전염병 영향으로 일부 지역 기업들이 생산을 줄이거나 중단한 데 따라 관련 기업들의 정상적인 생산 경영이 영향을 받았다. 이에 더해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일부 기업의 수출 주문이 줄어들거나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중국물류정보센터 천중타오(陳中濤) 이코노미스트 역시 21세기경제보도와의 인터뷰에서 "통상 3월에는 기업의 생산 및 판매가 정상 궤도에 진입하면서 경기가 살아나지만 최근 전염병이 다수 지역에서 확산하면서 올 3월에는 수요와 공급 모두 위축됐다"고 지적했다.

수급은 모두 위축된 반면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주요 원자재 구매가격지수와 출고가격지수가 각각 66.2과 56.7로 나타나며 최근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중타오는 "산업 구조가 고도화하고 있는 가운데 니켈·리튬 등 비철금속 공급 및 가격 안정 보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원자재 업계에 '블랙스완'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물류정보센터 원타오(文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3월 원자재 비용 부담을 느낀 기업 비중이 전월 대비 2.6%p 늘어나며 2개월 연속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류 비용 부담이 크다고 답한 기업은 전월 대비 7.5%p 늘어나면서 10년래 최고치인 43%에 달했다.

◆ 5.5% 내외 성장률 달성에 '빨간불'

부동산 경기가 시들한 데 더해 제조업 경기까지 위축 국면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올해 '5.5% 내외' 성장률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중국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하이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5일까지 봉쇄 중인 가운데 4월 지표가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지적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노무라증권은 보고서에서 "최근 수주에 걸쳐 거의 모든 경제 활동 지표가 악화하고 있다. 주로 방역 조치 강화와 부동산 시장 위축 때문"이라며 2분기에도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최근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기존의 5.4%에서 5.0%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과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하면 성장률이 4%대로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주 ANZ 은행도 올해 중국 경제가 5%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에버라이트 증권을 인용, 중국 경제성장률이 199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중국 당국이 경제 안정을 강조한 만큼 앞으로 경기 부양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란 목소리도 상당하다. 국가통계국의 3월 제조업 PMI 발표가 있기 전날 인민은행은 통화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정학적 갈등이 커지고 있고 수요 위축·공급 압력·전망 약화의 '3중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며 온건한 통화정책 강도를 높여 거시 경제를 안정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 조작을 통해 1300억 위안의 유동성을 순공급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는 류허(劉鶴) 부총리가 금융안정위는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합리적 범위 안에서의 경제 운영을 유지하고 자본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1분기 경기를 확실히 진작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중국 당국의 지급준비율과 대출우대금리(LPR) 추가 인하 가능성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천중타오는 "안정적 성장 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인식"이라며 "3월 PMI 지표가 수요 위축·공급 압력·전망 약화의 '3중 압력'이 여전히 심각함을 보여주는 만큼 정책 시행에 더욱 속도를 냄으로써 앞으로의 불확실 리스크에 충분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궈진(國金)증권 자오웨이(趙偉) 이코노미스트는 "안정적 성장 정책 시행에 대한 결심을 저평가 해서는 안 된다"며 "전염병 상황이 점차 진정되고 안정적 성장 정책 효과가 가시화 함에 따라 2분기 경기가 전기 대비 눈에 띄게 개선되고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현저히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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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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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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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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