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순천시 3개월간 '생활불편민원 신속 처리기간'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로·교통·환경 등 읍면동 현장행정활동 강화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활불편민원 신속 처리기간 운영과 찾아가는 현장행정활동 강화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후로 공직자들이 본연의 직무에 집중해 업무공백이나 누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교통·환경·청소 등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접수 후 신속히 처리해 현장·시민 중심의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생활불편민원 신속 처리 [사진=순천시] 2022.03.29 ojg2340@newspim.com

주요 민원처리 대상은 각종 공사장·옹벽 등 위험시설과 도로·인도·등산로 및 교통시설물·맨홀·배수구 등 공공시설물 안전문제와 폐기물 무단투기 등 생활환경과 관련한 불편민원 등이다.

시는 생활불편민원 신속 처리기간 중에 접수된 민원은 즉일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처리부서에서는 2~3일 내에 민원인에게 처리내용 또는 결과를 알려주며 재정이 수반되거나 장기 소요 및 여러 부서와 연관된 복합민원은 주무국장을 지정해 집중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2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경우에 민원처리기동반을 구성·운영해 지역 내 주민불편 해소와 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과 찾아가는 현장행정 활동을 강화해 사전 위험요소를 파악 후 관계부서와 협업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나 각종 생활불편 민원의 제보로 안전사고 예방 등에 기여한 시민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고 민원 방치 등의 소극행정 공직자는 엄단하여 공직기강 확립도 함께 추진한다.

허석 시장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동천과 등산로와 같은 곳에 노후 되거나 훼손된 표지판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이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신속하게 교체 또는 보수하라"며 "특히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과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