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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여론조사, 오하근 17.2%·노관규 22.3% 오차범위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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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근 예비후보 정책과 공약 항목 28.6% 지지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전라남도 순천시장 선거에서 노관규 전 순천시장과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6~27일 이틀간 전남 CBS와 남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노관규 예비후보가 22.3%, 오하근 예비후보는 17.2%의 지지도를 보이면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양강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율 순위는 노관규, 오하근, 허석, 장만채, 손훈모, 김동현, 구희승, 김영득, 김정욱, 최용준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의 지지층은 그의 정책과 공약 항목에서 28.6%의 지지를 보였다. 오 예비후보의 정책과 공약에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24일 오후 오하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 후보는 관광경제 인프라 구축과 1천 병상의 대형종합병원 유치, 식품 전용 산업단지지 개발 및 지역 화폐 대폭 확대 발행, 스포츠 전지 훈련 메카 도시 구현 등 자신의 공약사항에 관한 기자들의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 2022.03.24 ojg2340@newspim.com

특히 10·20대 (19.4%), 30대(18.5%), 40대(19.7%) 등 연령대별로 균형있는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민주당 경선 등 선거 과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오 예비후보의 상승세와 확장력에 시너지 효과를 바라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하나 중요하게 지켜볼 대목은 허석 현 순천시장에 앞선 지지율을 보였다는 부분이다.

지난 1월 실시된 mbc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실시된 남도일보와 전남CBS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의 결과는 변화와 새로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되며 민심의 흐름에 막중하고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경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남CBS와 남도일보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3월 26~27일 양일 간 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다.

표본수는 527(총 통화사도 6592명, 응답률 8.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 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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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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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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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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