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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정의선·송호성 사내이사 재선임..."글로벌 EV 경쟁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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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정기주총 개최...부의 안건 원안대로 통과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기아가 정의선 회장과 송호성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기아는 29일 오전 서울 양재동 기아사옥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78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의선 회장, 송호성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사진= 기아]

이날의 주총의 참석 주식수는 3억1663만4966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79%를 차지했으며 현장에는 약 100명의 주주가 참석했다.

송 사장은 인사말에서 "브랜드와 친환경 연계 상품운영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EV 인프라 구축을 통해 브랜드 연계 EV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분야의 잠재고객 발굴 및 협업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등 사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 주주는 "반도체 수급,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주주 기대보다 낮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전기차 수익성 강화, PBV 차별화 전략 등을 기반으로 높은 실적을 이어가고 주주가치 제고에도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아는 신현정 카이스트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김동원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100억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보수한도는 80억원으로 33억원이 집행됐다.

2021년 배당으로는 기말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전년보다 2000원 오른 3000원으로 정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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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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