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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울산시장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박맹우·서범수 '양강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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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이준석 비서실장 출신 서 의원 상승세 주목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오는 6월 1일 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2일 7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광역시장을 노리는 국민의힘 후보 중 박맹우 전 국회의원과 서범수 국회의원(울산시 울주군)이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민영통신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0%), 휴대전화 가상번호(7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박 전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20.3%를 얻었다.

울산광역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2022.03.22 [그래픽=뉴스핌]

서범수 의원은 14.5%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5.8%p(포인트)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 출신인 서 의원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다.

이어 정갑윤 전 국회의원이 12.7%로 3위,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11.6%로 4위,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이 8.4%로 5위, 허언욱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4.0%로 6위,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4.0% 순이다.

박맹우 전 의원은 성별로 남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성은 박맹우 21.1%, 서범수 15.8%, 정갑윤 13.9%, 김두겸 11.9%, 이채익 10.0%, 허언욱 5.7%, 박대동 4.6%, 다른후보 1.9%, 없음 9.7% 순이다. 여성은 박맹우 19.6%, 서범수 13.1%, 김두겸 11.4%, 정갑윤 11.2%, 이채익 6.7%, 박대동 3.3%, 허언욱 2.2%, 다른후보 3.1%, 없음 19.0% 순으로 지지를 표시했다.

박 전 의원은 연령별로도 만18세~20대와 50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1위로 나타났다. 다만 만18세~20대에서는 서범수 의원이 20.3%의 지지를 얻어 16.3%에 그친 박 전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50대에선 정갑윤 전 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만18세~20대는 서범수 20.3%, 박맹우 16.3%, 김두겸 7.4%, 박대동 5.9, 이채익 5.8%, 정갑윤 5.7%, 허언욱 4.1%, 다른후보 4.6%, 없음 19.4% 순으로 조사됐다. 30대는 박맹우 18.7%, 서범수 14.0%, 정갑윤 10.7%, 김두겸 9.1%, 이채익 6.2%, 허언욱 4.9%, 박대동 0.6%, 다른후보 3.0%, 없음 20.3% 순이다.

40대는 박맹우 20.2%, 김두겸 13.7%, 정갑윤 11.8%, 이채익 11.1%, 서범수 10.3%, 박대동 3.6%, 허언욱 1.4%, 다른후보 1.9%, 없음 17.9%으로 집계됐다. 50대는 정갑윤 17.1%, 박맹우 15.5%, 김두겸 14.3%, 서범수 12.9%, 이채익 8.1%, 허언욱 6.2%, 박대동 4.7%, 다른후보 1.5%, 없음 14.3% 순이며, 60세 이상은 박맹우 28.0%, 서범수 15.5%, 정갑윤 15.2%, 김두겸 12.0%, 이채익 9.4%, 박대동 4.4%, 허언욱 3.5%, 다른후보 2.0%, 없음 4.7%로 나타났다.

강성철 코리아정보리서치 이사는 "서범수 의원은 젊은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준석 국민희힘 당대표의 전 비서실장 직함이 2030대 젊은층에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며 "박 전 의원은 울산 지역 최초 3선 시장을 역임한 후 재선 국회의원으로 특히 시장 재임 시절 지역 발전 및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각 인물의 지역구에 따른 변동이 나타났다. 중구에서 1위를 차지한 정갑윤 전 의원은 중구 5선의원이며, 지역구가 울주군인 서범수 의원은 울주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구에서 2위인 김두겸 후보는 재선 남구청장 출신이고, 북구에서 2위인 박대동 전 의원은 북구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지역별 지지율을 보면 중구는 중구는 정갑윤 20.5%, 박맹우 18.7%, 서범수 13.0%, 김두겸 10.2%, 이채익 5.6%, 허언욱 4.0%, 박대동 2.7%, 다른후보 3.5%, 없음 14.3% 순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박맹우 23.2%, 김두겸 14.4%, 이채익 13.5%, 서범수 13.3%, 정갑윤 10.3%, 허언욱 2.7%, 박대동 2.2%, 다른후보 3.5%, 없음 10.0% 순이다.

북구는 박맹우 18.7%, 박대동 11.1%, 서범수 10.8%, 정갑윤 10.2%, 김두겸 6.4%, 이채익 6.1%, 허언욱 3.1%, 다른후보 2.2%, 없음 21.9%로 조사됐다. 동구는 박맹우 22.5%, 정갑윤 15.4%, 김두겸 12.9%, 허언욱 7.1%, 이채익 6.0%, 서범수 4.9%, 박대동 4.6%, 다른후보 2.8%, 없음 13.0% 순이며, 울주군은 서범수 27.4%, 박맹우 17.8%, 김두겸 13.0%, 정갑윤 9.0%, 이채익 7.4%, 허언욱 4.5%, 박대동 0.8%, 다른후보 0.0%, 없음 13.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8~19일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0%), 휴대전화 가상번호(7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5%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청 전경 [사진=울산시] 2019.12.19 psj9449@newspim.com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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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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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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