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강릉·영덕아산병원이 15일 오후 2시 시청을 방문해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위한 성금 38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5일 강릉·영덕아산병원에서 강릉시청을 방문해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385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릉시].2022.03.15 grsoon815@newspim.com |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이 발생한 성산·옥계지역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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