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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측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대화에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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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풍계리 실험장 복구 등 움직임
김은혜 대변인 "북한, 대화 나서달라"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과 관련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북한의 ICBM 발사 움직임이나 (금강산 내) 우리 시설 철거, 모라토리엄 번복 등 움직임에 대해 현재로선 특별한 입장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브리핑이 끝난 뒤 취재진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전날(12일) 외교안보 관련 사안을 보고받은 내용에 대해 묻자 "비공개라 잘 모른다"면서 "후보 시절에는 늘 상황이 터지면 적극 말씀드렸던 입장을 당선인 때까지는 유지하는 건 저희가 절제하고 배려해야 하는 상황에선 아닌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앞서 미국은 북한이 최근 정찰위성 개발용이라고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신형 ICBM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2018년 폭파했다고 선전한 함경북도 길주군에 있는 풍계리 핵실험장 일부 갱도를 복구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

아울러 금강산에 있는 남측 시설 철거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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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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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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