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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10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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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 바이든 美 대통령 전화통화
윤 당선인 "인수위 내 코로나 해결 조직 만들 것"
문대통령, 대국민 메시지 "국정 공백 없이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 당선 축하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0분 간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안보와 번영의 핵심축에서 더 나아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19 방역 정책과 관련해 "인수위원회 내에 코로나 문제 해결을 위한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당선 인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경제, 방역, 보건, 의료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선인이 당선자 비서실장으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하는 등 정권 인수 작업에도 날개를 달았습니다. 윤 당선인는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과 접견하면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더불어민주당은 향후 대선 패배 수습을 두고 격랑에 휩싸일 것으로 보입니다. 패배 책임을 놓고 잠재돼 있던 '친낙'(친이낙연), '친명'(친이재명) 계파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극적 단일대오를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대 대선을 마친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정 공백 없이 마지막까지 국정에 전념하며 차기 정부가 잘 출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선거과정이 치열했고 결과의 차이가 근소했지만 이제는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의 외교안보 정책 골자는 현 정부의 미·중 균형외교에서 한·미·일 공조 강화로의 전환입니다. 대선 과정에서 작금의 국제 환경을 '경제안보 시대'로 규정한 윤 당선인은 전통적 안보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핵심 원료·부품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주요 글로벌 무역협정 참여를 포함한 국제공조를 확대하되, 교역의존도가 높은 중국과는 일정 수준의 경제협력이 불가피하나 의존도는 줄여나가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개년 계획기간 동안 다량의 군사정찰위성을 배치해 한반도와 미국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당선 인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헤드라인 뉴스>

문 대통령 "차기정부 출범 지원" 대국민 메시지...윤 당선인에겐 축하 전화 /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20대 대선을 마친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정 공백 없이 마지막까지 국정에 전념하며 차기 정부가 잘 출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거과정이 치열했고 결과의 차이가 근소했지만 이제는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석열 당선] 외교안보 정책, 미·중 균형외교보다 한·미·일 공조 강화 / 뉴스핌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의 외교안보 정책 골자는 현 정부의 미·중 균형외교에서 한·미·일 공조 강화로의 전환이다. 대선 과정에서 작금의 국제 환경을 '경제안보 시대'로 규정한 윤 당선인은 전통적 안보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핵심 원료·부품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주요 글로벌 무역협정 참여를 포함한 국제공조를 확대하되, 교역의존도가 높은 중국과는 일정 수준의 경제협력이 불가피하나 의존도는 줄여나가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바이든 "한·미, 안보·번영의 핵심축"…尹 "우크라이나 대응 협력 경의" / 헤럴드경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 당선 축하 전화 통화에서 한·미 양국이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보·번영의 중심축임을 확인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0분 간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안보와 번영의 핵심축에서 더 나아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축하에 감사하며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응 과정에서 미국이 동맹국과 함께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있는 데 대해 경의를 표했다.

김정은 "5년간 다량의 군사정찰위성 배치...南·美 철저히 감시" / 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개년 계획기간 동안 다량의 군사정찰위성을 배치해 한반도와 미국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10일 김 위원장이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 지도했으며 "국방력 발전 5대 중점 목표 달성에서 정찰위성개발의 몫이 대단히 중대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군사정찰위성 개발과 운용의 목적은 남조선과 일본지역, 태평양상에서의 미 제국주의 침략 군대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 군사 행동 정보를 실시간 공화국 무력 앞에 제공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 "상반기 연합훈련 시기·방법 긴밀 협의 중" / 연합뉴스
국방부는 10일 상반기 한·미 연합훈련 시기와 관련해 한·미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 간 긴밀히 협의해 시기와 방법이 정해지면 말씀드리겠다"면서 "상황변화가 있을 수 있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일문일답] 尹 "인수위 내 코로나 전담 조직 구성...빠른 시일 내 출범"/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코로나19 방역 정책과 관련해 "인수위원회 내에 코로나 문제 해결을 위한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당선 인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경제, 방역, 보건, 의료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선 참패에 고개 숙인 심상정…"양당정치 벽 끝내 못 넘어"/뉴스핌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2%대' 저조한 성적을 거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0일 고개 숙였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에서 "저조한 성적표는 양당정치의 벽을 끝내 넘어서지 못한 1세대 진보정치의 한계이자 저 심상정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자 비서실장에 장제원 지명/국민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당선자 비서실장으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했다. 윤 당선자는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과 접견하면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인 비서실장직에 장 의원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윤 당선인이 이를 직접 확인한 것이다.

與, 대선 패배에 고개드는 책임론…비대위-재신임 갈림길/뉴스1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더불어민주당은 향후 대선 패배 수습을 두고 격랑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패배 책임을 놓고 잠재돼 있던 '친낙'(친이낙연), '친명'(친이재명) 계파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극적 단일대오를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역대 가장 주목받은 배우자 김건희씨 "영부인 호칭 안 쓸 것"/경향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배우자 김건희씨(사진)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후보 배우자다. 김씨는 1972년 김광섭씨와 최은순씨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1996년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학사를 졸업했고, 1999년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2008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학 박사, 2012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강사, 대학 시간강사로 일하다 2009년 문화예술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취임했다.

유인태 "연정으로 가야…민주당서 사람 빼내는 방식은 아냐"/한겨레
더불어민주당의 원로 정치인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거대 야당이 된 민주당에 선거제도 개혁 등 정치개혁에 바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이날 <시비에스>(CBS) 라디오에 나와 윤 당선자의 과제로 "윤 당선자가 토론회에서 원래 소신이 다당제였다고 표현했으니까, 우선 3·4인으로 기초의원 선거구(를 바꾸는) 그것부터 당장에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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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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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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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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