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1절에 아침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28일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달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및 전남, 경남 5~10㎜ ▲강원 영동과 전북, 경북 5㎜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0도로 예상된다.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0도 ▲강릉 6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7도로 예측된다. ▲서울 10도 ▲인천 8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2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4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오전 '보통'을 보이다 오후 '한때 나쁨'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1.30 hwa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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