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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증시재료] '우크라이나 리스크' 부담 지속...금통위 금리인상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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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다음주 코스피 2650~2830 제시
24일 금통위, 기준금리 두 차례 연속 인상 부담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8일 오후 1시18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2월 넷째주(21일~25일) 증시는 여전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슈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분위기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오는 24일 예정돼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주 증시 역시 '러시아의 우리크라이나 침공' 리스크를 비롯한 대외적 변수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상황 변화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급변동하고 있고, 국내 증시도 이와 연동되고 있다.

전날 오전만해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오후 1시 들어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지역에서 친러 반군 측에 선제 공격을 감행했다는 현지매체 보도가 나오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코스피는 순간적으로 1%대까지 하락폭이 커지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글로벌 증시와 연동되는 대외 이슈인 만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흐름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다음주 국내 증시는 군사학적 리스크가 추가적으로 부각되지 않는다면 점진적인 외국인의 매수 가능성이 높은 국면 이라고 판단한다"면서 "러시아발(發) 지정학적 텐션은 여전히 변수"라고 진단했다.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 예상 밴드를 2650~2830으로 제시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변동성이 커졌을때 낙관주의가 필요하다"고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리스크가 단기적으로는 지속되겠지만 이 변동성을 역이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아직 덜 오른 리노프닝주, 미국 수출주들을 사모아야 하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통화긴축' 이슈와 관련된 국내 기준금리 인상 여부도 다음주 결정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 중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4일 열리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계는 인상론과 동결론이 엇갈리는 기류다. 연초부터 강하게 받고 있는 물가 상승세는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와 두 달 연속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변수다.

한은은 최근 두 차례 금통위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현재 기준금리는 코로나19 직전 수준인 1.25%다.

시장 안팎에선 연말 기준금리를 1.75%~2.00% 정도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말 한은 기준금리의 전망치를 1.75%에서 2.00%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한은이 추정하는 중립 기준금리는 2.25∼2.50%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기준금리 전망치 상향 조정 배경으로 높아진 국내외 물가상승률, 잠재성장을 웃도는 경제성장을 제시했다.

후반기로 접어든 실적시즌도 계속된다.

대형사 가운데 보험사들의 실적 발표가 다음주 몰려 있다. 보험사들은 지난 17일 한화생명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삼성화재, DB손해보험, 22일에는 삼성생명과 현대해상 순으로 실적을 공개한다.

22일엔 하이브, 한화시스템 등의 실적이 발표된다.

미국 기업들 중에서도 홈디포가 22일, 이베이가 23일 실적을 공개한다. 아울러 24일엔 알리바바와 모더나가 실적을 내놓는다.

공모 청약 흥행에 성공한 신규 상장주 퓨런티어도 관심이다.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센싱카메라 공정장비 전문기업이다. 지난 14~15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8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주식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상장 첫날 흥행을 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상장한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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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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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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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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