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대선주자]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李, 공식선거운동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첫 유세는 부산…"4기 민주정부 수립 이끌어달라"
저녁에는 이낙연·정세균·추미애 합류해 '원팀' 강조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서울·대전·대구·부산을 방문하며 광폭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부산 부전역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다. 선대위 측은 "첫 유세 장소로 부산을 택한 것은 4기 민주정부의 수립을 부산이 이끌어달라는 의미"라며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부산 민주시민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 후보는 이날 0시 첫 일정으로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대한민국 경제를 담당하는 수출 운항 선박업의 고충을 듣기도 했다.

[파주=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차량광고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운동 유세차량을 제작·점검하고 있다. 2022.02.13 photo@newspim.com

오후 12시에는 대구의 심장 동성로로 자리를 옮겨 대구 시민과 만난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최초의 TK(대구경북) 출신 민주당 대통령'을 강조하면서 국민 통합의 획기적 전환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오후 3시에는 대전 최대의 번화가인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를 방문해 대전·충청 민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저녁 9시에는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1번 출구 앞에서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발표한다. 특히 이 자리에는 당내 경선에서 이 후보와 경쟁했던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전국 각지에서 유세를 벌이고 집결해 '원팀' 정신을 강조할 예정이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15일 일정이다.

00:00 첫 일정, 수출 운항 선박 근무자와 함께(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부산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13 - 유튜브 LIVE)

09:00 부산 부전역 유세(부전역 앞,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181 - 유튜브 LIVE)

12:00 대구 동성로 유세(대구 동성로, 대구 중구 동성로2길 2-1 - 유튜브 LIVE)

15:00 대전 으능정이거리 유세(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 대전 중구 중앙로 145 - 유튜브 LIVE)

19:00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유세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