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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설 직후 호남 집중 공략…광주 선대위 출범·'윤석열차' 11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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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석 "광주선대위 출범식, 4~7일 사이 준비"
윤석열차, 11~13일 출격…충청에서 호남까지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설 명절 직후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해 집중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호남 시민들을 위한 '손편지'에 이어 광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비난주머니인 무궁화호 '윤석열차'까지 호남을 거치는 일정 등이 예정돼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한 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2.01.27 kilroy023@newspim.com

송기석 국민의힘 광주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2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명절 직후 광주선대위 출범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전 위원장은 "일정이 픽스되진 않았지만, 잠정적으로 4일에서 7일 사이로 준비하고 있다"며 "윤석열차는 광주선대위 이후 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윤석열 후보는 이번주 광주선대위 출범식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TV토론 논의가 시작되면서 광주 방문 일정을 설 연휴 뒤로 미뤘다.

아울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비단주머니' 일환인 윤석열차도 2월 11일 첫 가동을 시작한다.

이준석 대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는 11일 장항선을 타고 충청남도 서해안 일대를 내려와서 군산까지 간다"며 "12일부터는 전라선 철도로 익산과 전주를 돌아 남원까지 간다. 13일은 호남선을 타고 올라오는 일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광주KBS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저희 보수 정당이 선거를 치를 때 보면 의례적으로 광주나 전주 등 대도시만 들렀다가 갔다"며 "쉽게 말해서 욕을 안 먹기 위해서 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는 남원이나 군산, 익산 등 주요 거점을 기차를 타고 싹 돌아보겠다는 의지"라며 "여수까지 갔다가 다시 올라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표의 효율이 나쁘다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었다. 표에 효율이 어디있나"라며 "어떤 국민이든지 만나서 진정성 있게 다가서면 4년 뒤, 10년 뒤에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번에는 꼭 진정성 있게 다가서고 싶다"고 강조했다.

4량 1편성 무궁화호로 구성된 윤석열차는 국민의힘과 코레일의 협의로 기획됐다. 이준석 대표는 "무궁화호를 선택한 이유는 후보가 겸손한 자세로 지방의 중소도시들을 방문하기 위함"이라며 "비전철화 구간도 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규열차 편성과 관계 없이 전세 열차로 확보했기 때문에 일반 좌석공급과 별도로 운영돼 일반 승객의 좌석 수급과 관계 없다"며 "그리고 설 연휴 대수송 기간을 피해 2월 초중순과 2월 말에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후보는 호남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쓴 손편지를 광주 230만가구에 발송하기도 했다. 공직선거법상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홍보물로 발송 가능한 수량 전량(전체 세대수의 10%)을 호남에 투자한 것이다.

손편지에는 자신이 대선 출마를 하게 된 계기와 호남에 대한 미래 비전 전략 등이 적혀있다.

이준석 대표 역시 지난 25일 광주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를 수색하는 데 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당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이번 사고의 실태를 파악하고, 사고를 유발한 이들이 충분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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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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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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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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