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인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아기가 함께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2022.01.27 alice09@newspim.com |
사진 속에는 조수애 남편 박서원이 잠든 갓난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갓난아기의 사진으로 인해 둘째 출산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조수애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첫째의 예전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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