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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지난해 매출 34조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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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매출 58%·영업익 23.4% 증가
"친환경 사업 등 미래사업 수요개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코로나19 변이 확산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문제 등의 이슈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6일 지난해 매출이 연결기준 33조 9489억원으로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854억원, 순이익은 356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3%, 55% 늘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룹 직계 상사로서 성장과 혁신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핵심사업에 투자하고 미래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자회사 실적 및 트레이딩 이익을 개선해 수익성을 제고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포스코SPS 포항공장 전경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2021.12.21 wisdom@newspim.com

지난 4분기는 대두 등 식량 트레이딩 증가와 가스전 판매단가 및 인도네시아 팜오일 가격 상승, 투자법인 실적 호조 등을 바탕으로 매출액은 9조1859억원, 영업이익은 140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동기대비 62.8%, 60.4% 상승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사업 등 미래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파르게 성장중인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급 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회사는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로드맵에 따라 2025년까지 4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올릴 계획이다.

또한 핵심사업별 로드맵을 발표하며 구제적인 전략방향을 제시하였다. 우선, 철강사업에서는 그룹사 수출채널을 통합해 글로벌 공급확대, 그룹 연계거래 확대 등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룹의 탄소중립 전략에 부응해 재활용 원료인 철스크랩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친환경차, 풍력 발전,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산업 연계 수요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에너지사업에서는 가스전 사업의 이익 기반을 강화하고 호주 세넥스에너지 인수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운영체제를 조기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해상광구 탐사를 통해 추가 매장량 확보하는 등 신규자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룹의 100대 과제 중 하나로서 회사가 육성해온 식량사업은 곡물 밸류체인 확장을 통해 종합식량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팜오일 사업은 지주사 설립을 기반으로 팜유 정제, 바이오디젤 등 사업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꾸준한 실적 창출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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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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