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채권] 미 국채금리, FOMC 결과 앞두고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장, 3월 금리 인상 시사 기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국채금리가 2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하루 앞둔 시장에서는 연준이 3월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을 실을 가능성이 채권 가격에 반영됐다.

뉴욕 채권시장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27분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4.3bp(1bp=0.01%포인트) 상승한 1.778%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30년물은 3.8bp 오른 2.123%을 나타냈으며 정책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은 4.4bp 상승한 1.031%를 가리켰다. 5년물 금리도 5.0bp 올라 1.564%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26일 FOMC 회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연방기금 선물시장은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중이다.

미 연방준비제도 건물 [사진=로이터 뉴스핌]

시장은 연준이 원래 3월 종료하기로 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앞당겨 완료할지와 양적 긴축(QT)과 관련한 추가 논의 내용에 관심을 두고 있다.

CNB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연준이 3월 금리를 올린 후 이후 2차례 이상의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오는 7월 연준이 보유 자산 축소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엘리스 파이퍼 상무이사는 로이터통신에 "국채시장에서는 연준이 뚜렷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는 크지 않지만, 연준 회의를 앞두고 큰 포지션을 잡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퍼 상무이사는 "연준이 주가 하락을 크게 개의치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나 압박을 느끼기 시작하면 다소 물러날 수는 있다"고 말했다.

DWS그룹의 그렉 스테이플스 북미 채권 담당 책임자는 마켓워치에 "보유 자산 축소는 금리 인상보다 인플레이션에 더 영향을 줄 것이고 주택저당증권(MBS) 금리에 더 영향력이 있다"면서 "연준은 MBS에 더이상 재투자하지 않거나 MBS를 매각하겠다고 밝힐 수 있으며 이것은 장기 금리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스테이플스 책임자는 "25~50bp의 금리 인상은 단기금리를 움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