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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안일화 들어봤나...'안철수로 단일화'란 말 시중에 떠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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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양당 속하지 않은 제3후보 당선 가능성 높아"
"3월 8일까지 야권 단일화 안해...단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6일 야권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 "안일화라는 말을 못 들어봤나. 안철수로 단일화, 그게 시중에 떠도는 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대선 전날까지 야권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정권교체를 바라는 야권 지지자가 절반이 넘는데 그 분들이 어떤 후보가 더 적합한 후보인지, 더 확장성 있는 후보인지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1.14 photo@newspim.com

'그동안 안 후보가 언급해 온 단일화 관련 발언들보다 진일보한 이야기다'라고 진행자가 묻자 "그런 이야기가 시중에 떠돈다는 말을 전해드린 것이고 젊은 사람들이 톡톡 튀는 용어를 많이 만들지 않나"라고 선을 그었다.

안 후보는 "단일화 자체가 여러가지 정치공학적 생각 아닌가"라며 "두 사람이 합치면 지지율이 그만큼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프랑스도 거대 양당제였고 서로 정권교체를 해 왔는데 프랑스 국민들이 보니까 이게 정권이 바뀌면 국민을 위해 문제해결을 하는게 아니라 적폐가 돼 버린다는 것, '이건 정권교체가 아니었구나 적폐교대였구나'라고 깨달았고 마크롱 대통령이 당선됐다"고 제3 후보가 당선될 여건이 마련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대선후보가 결정이 되면 40% 지지율 넘는게 기본 아닌가. 그런데 (거대양당 후보) 둘 다 박스권에 갇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양당 신뢰도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어느 때보다 거대 기득권 양당에 속하지 않은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지난 대선보다 더 높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제가 야권의 대표선수로 나가면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고 더구나 국민통합이 가능하다"며 "(거대양당 후보) 어느 사람이 이겨도 국민은 반으로 분열된다. 역사적으로 보면 분열된 나라가 위기를 극복한 예가 없다. 지금이야말로 국민통합을 해야할 절체절명의 시기이고 저 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진행자가 '대선 전날인 3월 8일까지 단일화는 절대 안하나'라고 묻자 "네, 단언할 수 있다"고 답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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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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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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