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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예산 삭감으로 안심소득 지연, 시의회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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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74억원 중 53% 삭감, 시범사업 지연
거듭된 시의회 대립에 피로감, 협치 호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예산삭감에 따른 안심소득 시범사업 연기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서울시의회의 협조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오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해 안심소득 시범사업이 4월이 아닌 7월에 시작할 수 있게 됐다. 6개월치 예산과 9개월치 예산은 천지차이"라며 "제가 6월에 재선이 안되면 시범사업 자체를 폐기시킬 목적으로 예산을 6개월치만 반영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2022.01.12 kimkim@newspim.com

오 시장의 공약사업인 안심소득은 소득이 적은 가구에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하는 복지모델이다. 중위소득 85% 이하 800가구에 중위소득 85% 대비 가구소득 부족분의 50%를 3년간 매월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1단계로 중위소득 50% 이하(소득하위 25%) 500가구를 참여시키고 내년 2단계로 중위소득 50~85% 300가구를 참여시킬 계획을 세운바 있다.

하지만 시의회는 안심소득이 서울시가 단독으로 할 수 없는 대선공약이며 오 시장의 임기가 6개월 남은 시점에서 5년(지원지간 3년, 연구기간 5년)이 걸리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올해 편성예산 74억원 중 52%를 삭감했다.

오 시장은 "4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하면 다음 시장이 누가 되든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안심소득은 보건복지부에서도 사회보장 제도 개선을 위한 데이터 축적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인정한 사업이다. 민생복지는 선거 결과에 따라 좌우될 일이 아니다. 마음을 열고 도와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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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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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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