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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0년 뒤 뉴욕증시 톱3 지금부터 비중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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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3일 오전 05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이다. 거대한 경제 트렌드의 변화가 주식시장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얘기다.

실제로 1980년대 제조업이 성장을 주도했던 시기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인터넷과 IT가 주도하는 2022년의 증시 대표 종목은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앞으로 10년간 경제와 주식시장 역시 역동적인 변화를 나타낼 전망이다. 인공지능(AI)을 포함한 4차 산업 혁명이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전기차 세상이 도래하면서 주식시장의 얼굴도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2032년 뉴욕증시의 시가총액 톱3에 랭크될 종목을 제시, 선제적인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10년을 내다보고 매입해야 할 유망주로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와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2인자로 꼽히는 마이크로소프트(MSFT),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가 지목됐다. 이들 3개 종목이 2032년 뉴욕증시의 톱3에 랭크될 것이라는 얘기다.

GPU 시장의 강자로 꼽히는 엔비디아는 매출액을 기준으로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GPU 이외에 AI와 모바일 게임, 데이터 센터, 더 나아가 메타버스까지 고성장이 기대되는 섹터에서 입지를 크게 강화하는 움직임이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세계 1400만명에 달하는 게이머들이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 플랫폼에서 신작을 개발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는 게이머들 사이에 날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출 2위 사업 부문인 데이터 센터 역시 중장기적으로 엔비디아에 성장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현재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자율주행시스템과 AI, 메타버스 섹터에서도 엔비디아가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중장기 매출액과 순이익 성장 전망치를 감안할 때 리스크가 낮은 혁신 종목이라고 평가한다.

전세계 수십억 명을 고객으로 확보한 소프트웨어 업체 MSFT는 클라우드 인프라로 또 한 차례 전성기를 이룰 전망이다.

업계는 2022~2026년 사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두 배 이상 성장, 9470억달러에 달하는 외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망이 적중할 경우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앞으로 2026년까지 연평균 16%의 고성장을 나타내는 셈이다.

MSFT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은 2021 회계연도 24%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경쟁사에 비해 높은 성장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2022년 주당 순이익이 9.21달러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기준으로 34배의 밸류에이션에 거래, 나스닥100 지수를 밑도는 점도 MSFT의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한 때 뉴욕증시의 공매도 일순위라는 수식어를 달았던 테슬라는 전세계 전기차 시장 1위 업체로 우뚝 섰고, 지난해 반도체 칩 부족 사태 속에서도 93만대를 웃도는 판매 실적을 세웠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이제 시작 단계라는 점을 감안할 때 테슬라의 중장기 수익성 역시 낙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중국 시장에서의 지배력 이외에 미국 텍사스와 독일 베를린의 새로운 생산라인을 발판으로 전세계 주요국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는 2022년 테슬라의 매출액이 41% 급증, 7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개월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163배에 이르는 밸류에이션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깎아 내리고 있지만 모틀리 풀은 앞으로 10년 사이 시가총액을 더욱 확대, 뉴욕증시의 빅3를 장식할 가능성을 점친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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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 서울 인접 수요가 맞물리며 집값이 오른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이들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이 반영된 지역으로 꼽힌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2월 0.78%에서 상승 폭이 매월 확대되며 5월에는 1.5%대를 넘어섰다. 지난 4월과 5월 용인시 기흥구는 0.85%와 0.95% 상승했다. 구리시는 올 2월 1.77%의 상승률을 기록하더니 지난달까지 1.15%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가격 흐름과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규제지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LTV가 무주택자 기준 40%로 제한되고, 유주택자는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묶이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청약에서는 1순위 요건과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와 1세대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장에서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도 적용된다. 경기도도 후속 조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공고일인 6월 30일에서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가구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을 추진한다. 매입임대의 경우 내년까지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어느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나요? A.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Q.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나요? A.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합니다. Q.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서울 인접 역세권 수요가 맞물리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되나요? A. 경기도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Q.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나요? A. 국토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매입임대·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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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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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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