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메인 예고편·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14일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메인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금 우리 학교는' 캐릭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2.01.14 alice09@newspim.com

공개된 예고편은 일상적인 등굣길 풍경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한 학생이 이상 증세를 보이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좀비 바이러스가 학생들에게 들불처럼 번져가고 급식실, 도서관, 복도 등 학교의 모든 곳이 피에 굶주린 좀비떼로 뒤덮인다.

한편 좀비 바이러스의 비밀을 간직한 과학 선생 이병찬(김병철)은 좀비의 특성에 관한 비디오 기록을 남겨 의문을 더한다.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은 끝까지 서로의 손을 잡고 다 함께 살아남자고 약속하고, 필사적으로 딸을 구하려는 온조 아빠(전배수), 바이러스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송재익(이규형) 등 아비규환이 된 학교 밖에도 학생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금 우리 학교는' 캐릭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2.01.14 alice09@newspim.com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좀비가 창궐한 학교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맞이하는 필사의 순간들을 담았다. 좀비의 등장에 겁에 질린 온조(박지후)와 온조를 지키려는 청산(윤찬영), 좀비로 가득한 복도를 필사적으로 내달리는 남라(조이현)와 수혁(로몬)이 서로 어떤 관계에 있을지도 호기심이 더해진다.

양궁부 학생과 그 일행도 시선을 끈다. 양궁부 주장인 고3 하리(하승리)는 특기인 활로, 동행하게 된 미진(이은샘)은 부러뜨린 막대로 좀비에 맞선다. 반면 귀남(유인수)은 자신을 둘러싼 좀비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고 있다.

특히 '죽기 싫다, 죽이고 싶지 않다'라는 카피가 어떻게든 친구들과 함께 생존하려는 아이들의 굳은 의지와 좀비로 돌변해버린 친구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의 복잡한 마음을 대변하는 가운데, 귀남만이 '죽이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쳐 그의 분노의 원인과 진짜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는 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