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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골프 스타' 김주형, 아시안투어 상금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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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인터내셔널, 김비오, 서요섭, 함정우, 등 한국 15명 출격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해 만 19세의 나이로 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을 포함, 4관왕에 오른 김주형이 아시안투어 왕좌에 도전한다.

상금왕에 도전하는 김주형. [사진= KPGA]

김주형은 13일부터 싱가포르 타나메라 탐파인 코스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달 블루캐년 푸켓 챔피언십을 통해 재개된 아시안투어에서 준우승, 이어 열린 라구나 푸켓 챔피언십에서 공동7위를 했다.

지난 2019년 파나소닉 오픈 인도에서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김주형이 2022 첫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상금왕까지 단 3700만원을 남겨둔 상황이라 약 12억원에 달하는 상금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 성적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아시안 투어 상금왕인 웨이드 옴즈비(호주), 상금2위인 파차라 콩와트마이(태국) 등도 나선다.

이 대회에는 총 15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8위의 김비오를 비롯해 서요섭, 함정우, 장이근, 이상희 등이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 개막한 이번 시즌은 다음주 막을 내린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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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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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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