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몸값 뛰는 반도체 주식…여전히 저렴한 13개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7일 오후 8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속에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일부 대장주들의 주가가 치솟아 비싸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욕 증시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구성 종목 중 엔비디아(종목명: NVDA)의 경우 올해 주가가 130% 뛰며 가장 가파르게 올랐다.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배율(PER)은 57.9배로 주가 강세론자조차도 비싸다고 지적한다.

번스타인의 스태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이달 초 보고서에서 엔비디아의 PER이 높아 보인다고 인정하면서도, 기술주에서는 높은 PER이 반드시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며 여전히 엔비디아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번스타인의 분석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확장하면서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더 강력한 촉매와 투자 환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반대로 PER가 낮다는 것이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지만, 투자처를 찾는 좋은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배런스는 2022년 예상 수익 대비 가격 기준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가운데 가장 저렴한 13개 종목을 선별했다.

[사진=번스타인·배런스 재인용] 2021.12.27 jihyeonmin@newspim.com

1위에 랭크된 종목은 메모리 칩 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다. PER이 8.2배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내에서 가장 저렴한 종목으로 평가됐다.

지난 20일 마이크론은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고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예상보다 높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6.3% 급등했다. 최근 5거래일 주가는 14.19% 치솟았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26.10%다.

두 번째로 저렴한 종목은 반도체 제조 후공정 분야인 패키징의 세계 2위 업체 엠코 테크놀로지(AMKR)다. 엠코는 내년 예상 순이익의 9.3배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주가는 55% 상승했다.

그다음으로는 애플(AAPL)의 공급업체인 코보(QRVO)와 스카이웍스솔루션(SKWS)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PER은 각각 11.6배, 12배다. 두 종목 모두 올해 주가가 동종 업계 대비 부진했는데, 코보는 연초 이후 7.9% 올랐고 스카이웍스솔루션은 2.2% 내렸다.

다섯 번째로 저렴한 종목은 인텔(INTC)이다. 번스타인은 다만 인텔을 "저렴하지만 매력적이지는 않은" 대표적인 종목이라고 정의했다.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턴어라운드를 노리며 수십억달러를 투자한 것이 반드시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주식에 대해서는 약세 의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텔이 10년간의 잘못을 고치려 한다"며 "이러한 문제들은 단순히 지난 분기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10년 동안 쌓아온 것이며 그것을 고치는 데 5년에서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번스타인은 퀄컴(QCOM), 브로드컴(AVGO)을 비롯해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AMAT), 램리서치(LRCX) 등을 추천주로 제시했고, 이 종목들은 배런스가 선별한 저렴한 13개 종목에도 포함됐다.

반도체 부족 현상이 언제 완화될지는 모르지만 2022년에도 지속적인 부족 현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저렴한 종목들이 많다고 배런스는 덧붙였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