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김천 증산면~성주군 가천면 잇는 터널 개통...2차로·1175m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천·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 증산면과 성주 가천면을 잇는 지방도 903호선 증산가천터널(가칭)이 착공 3년 만에 관통됐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개통된 증산가천터널은 총연장 1175m 규모의 2차로 대면터널(상․하행선)로 착공한지 3여년만이다.

증산가천터널(가칭)은 김천 증산면과 성주 가천면 포천계곡을 연결하는 도로로 그간 지방도 903호선으로 노선만 지정되고 미개설 도로로 남아 있던 곳이다.

이번 증산가천터널 관통으로 터널 라이닝, 갱구설치, 전기, 소방, 통신, 방재시설, 도로안전시설 시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동절기 교통두절과 주민불편 최소화 위해 조기 개통이 가능토록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사 착공 3년만에 뻥 뚫린 경북 김천 증산면과 성주 가천면을 잇는 지방도 903호선 증산가천터널(가칭).[사진=경북도] 2021.12.23 nulcheon@newspim.com

이번 사업(증산-가천간도로 건설공사)은 2018년 12월에 착공돼 2025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전체연장은 4.46km로 2차로로 건설되고, 총사업비는 464억원이 투입되는 대형공사로 최대한 진동과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 완벽한 환경시설을 구비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증산가천터널이 개통되면 그간 국도59호선과 국도30호선을 이용해 성주댐을 거쳐 우회하던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통행시간도 종전의 40분에서 6분으로, 운행거리도 35.0km에서 5.0km로 크게 단축되면서 지역주민들과 포천계곡과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통행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겨울철 결빙과 강설에도 교통통제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목표연도(2035년) 장래교통량 1936대/일을 감안해 연간 약50억원 이상의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증산가천도로 건설공사가 완료되면 포천계곡, 수도계곡, 가야산 등 주변관광명소를 찾는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지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며 "남은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1~`30)에 반영된 대도시권 고속교통망의 한 축인 성주축의 보완을 위해 국도‧지방도 건설을 통한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도30호선 대구 다산~성주선남(L=9.51km, 1,395억원)국도 건설사업, 국지도67호선 고령~성주(L=8.54km, 424억원), 지방도905호선 금산~칠선(L=3.08km, 180억원), 용정~동락(L=1.3km, 200억원)도로건설공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