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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윤석열, 사사로운 선거캠프 폐쇄하고 김종인이 새 판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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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전원 백의종군하고 당직 개편하라"
"김종인, 선대위 해산하고 새 판 짜라"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사사로이 꿍쳐놓고 있는 선거캠프부터 폐쇄하라"고 일갈했다.

5선 중진인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파리떼'나 '하이에나' 같은 '윤핵관'의 소굴을 정리하지 않으면 조만간 누가 되었든 당대표처럼 뛰쳐나갈 자들이 줄을 이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병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준비위원장이 지난 8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예비후보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8.05 leehs@newspim.com

그는 "파리떼나 하이에나라며 비판하던 그런 '윤핵관'들도 어찌 못하면서 무슨 총괄선대위원장이니 당대표니 하며 명찰을 내밀고 있는가. 기왕에 모셔왔으면, 왜 윤석열 후보는 김종인 위원장을 '윤핵관'으로 곁에 두지 않고 있는가. 기왕에 하겠노라 수락했으면, 왜 김종인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윤핵관'이 되지 못하는가. 하물며 당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윤핵관'이 되면 품위가 손상이라도 되는가"라며 세 사람을 싸잡아 비판했다.

서 의원은 "당대표는 물론이고 최고위원들은 전원 백의종군하고 당직 또한 개편하라"며 "앉은 자리에서도 뒤돌아선 자리에서도 서로 욕만 퍼붓고 있지 않나. '성실한 직무수행'이라는 당의 윤리 규칙을 위반하였으니 어차피 죄다 징계감이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처리해야 할 당무도 그리 많지 않다"고 요구했다.

김종인 위원장을 향해선 "총괄선대위원장은 작금의 선대위를 해산하고 새로이 판을 짜라"며 "'시기적으로 전면적인 개편이라는 걸 할 수 없다. 남의 집 불구경하듯 내버려 둘 바에야 뭐 한다고 '총괄'이라는 자리에 연연했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같은 날조차도 총괄선대위원장과 상임선대위원장이라는 사람의 일정이 '통상 업무'라는 데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화를 내는 분들이 많다"며 "나 또한 그렇다. 당장에라도 대통령 후보를 쫓아가 물갈이 판갈이를 가부간에 결단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후보가 26년 검사 생활만 해서 정치는 모른다기에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며 "지금 이 당은 이명박의 한나라당도 아니고 박근혜의 새누리당도 아니고 싫건 좋건 윤석열의 국민의힘이다. 크건 작건 모든 책임은 온전히 대통령 후보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충고했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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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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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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