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靑 "간호인력 문제 포함한 대책, 중대본에서 오늘 발표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역지원금 100만원, 부족하다는 것 잘 알아"
"방역지원금 외 손실보상 두텁게 하기 위해 노력 중"
"이명박·박근혜 사면, 아는 바 없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청와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병상확충 관련 특별지시 후속조치와 관련, "특별대책 중에 오늘 이것에 대해서 중대본에서 발표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병상 문제와 인력 문제, 특히 간호인력 문제 이것까지 포함해서 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침대만 늘린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 의료인력이 같이 따라 붙어야 하는데 진전이 없다'는 의료현장의 비판에 대해 "병상도 부족하고 또 말씀하신 대로 병상이 설사 있다고 해도 인력이 부족한 것,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었는데 정부가 그동안 그것을 안 한 것이 아니고 정말 빠듯하게 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 해왔지만 대통령은 우리가 다시 현재 2주간 재정비시간 일상을 그치고 다시 일상으로 간다고 해도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오미크론등 확산세가 늘어날지 모르는데 위중증을 낮추고 병상을 충분히 확보하고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으면 또 이것은 일상회복의 운영이 안 된다 라고 하는 그런 차원에서 특별지시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사진=청와대]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일상회복과 관련해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실수가 무엇인지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준비 부족이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단계적 일상 회복을 멈추고 방역을 강화하면서 하신 말씀이 준비가 부족했다, 그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사과 말씀을 드렸지 않았나. 정부로서도 사정이 있고 하지만 그러나 어쨌든 간에 준비가 부족했던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과와 다짐 그리고 정부가 총력을 다하라는 특별지시 이런 것들이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는 말씀에 담겨 있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방역지원금 100만 원씩 드리는 것 정말 부족하다. 잘 알고 있다"며 "그리고 그 외에도 손실보상에 해당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선 법에 따라서 그리고 이번엔 손실보상법이 시간제한만 들어 있지 인원제한은 들어 있지 않은데 손실보상 대상을 인원제한 업종까지 포함해서 90만 개 업종까지 넓히고 보상안을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확대하고 방역지원금 외에 손실보상에 대해서도 두텁게 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작지만 방역패스 적용에 따라서 방역물품을 비치해야 되지 않겠나. 비용부담이 드는데 그것도 현물 지원 병행하겠다 라는 3대 패키지 지원인데 물론 이것이 얼마나 부족한지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정부로서 현재로선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번 방역강화조치 이후에 만약에 이런 것들이 강화가 이어진다면 또 손실보상법에 의해서 약 80% 수준까지 보상되도록 법이 또 마련돼 있는 부분도 있고 법이 부족하다고 해서 개정 또 시행령 개정 이런 것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정말 소상공인 자영업자, 국민의 참여, 의료진 헌신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이만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부는 너무 잘 알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최선을 다한다 또 더 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에 대해서는 "특사에 관해선 대체로 과거에 이것이 대통령의 권한이기 때문에 청와대가 결정하고 지시하는 것으로 아시고 계시지만 절차는 법무부에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하고 그리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서 대통령이 결정하시는 프로세스"라며 "지금 그런 과정 중에 어떤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두 전직 대통령의 특별사면에 대해서 저희는 들은 바가 있다거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사면 대신 형집행정지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 역시도 청와대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며 모든 것에 대해서 그런 절차가 있고 예를 들어서 그렇다면 대통령이 판단하실 그럴 시간이 되면 하겠지만 그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헤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제가 아는 바는 없다"고 밝혔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