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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21)] '14.5 직업기능 양성 계획' 발표, 화웨이 폴더블폰 출시, 5G·기가바이트네트워크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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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직업기능 양성 계획
화웨이 새 폴더블폰 출시
내년 5G·기가바이트망 건설 추진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1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직업기능 양성 계획' 발표 △ 화웨이(華為) 폴더블폰 출시 △ 5G 및 기가바이트급 네트워크 건설 추진 등을 꼽았다.

◆ '14.5 직업기능 양성 계획' 발표

[사진=셔터스톡]

직업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중국 당국이 향후 5년 간의 직업기능 육성 계획을 발표했음. 규제 충격 여파가 사라지지 않은 교육 섹터에 호재 될 것으로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국신문화(國新文化·600636), 개문교육(凱文教育·002659), 과예국제(科銳國際·300662)

① 인사부·교육부 등, '14.5 직업기능 양성 계획' 발표. 2025년까지 △ 평생 직업기능 교육제도의 진일보한 완비 △ 혁신형·응용형·기능형 인재풀 확대 △ 직업기능 교육 강화 노력 배가 등이 해당 계획의 골자.

② 중국 정부, 지난 7월 말 사교육 사실상 금지. 이후 10월 국무원 등이 '현대 직업교육 고품질 발전 추진에 관한 의견' 발표하며 직업교육 강화 강조.

③ 이달 6일, '본과 수준의 직업교육학교 학사학위 부여 권한 및 수여 업무 처리에 관한 의견' 발표. 직업교육을 기존 학사학위 업무 체계에 편입시키고 학과 유형에 따른 학사학위 수여할 것이라는 뜻 분명히 밝힌 것이라는 분석. 학위 증서 효력 면에서도 직업학교와 일반학교 간 동등한 가치 가지며, 취업·대학원 입학·공무원 시험 응시 등에서도 동등한 효력 가짐. 기능 및 직업교육 기관에 호재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세부 섹터 선두기업 주목할 만하다는 조언(화태증권).

◆ 화웨이 '폴더블폰' 출시 임박

[사진=바이두(百度)] 화웨이(華為)의 '인폴딩' 방식 새 폴더블폰 'P50 포켓' 이미지.

중국 대표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華為)가 오는 23일 새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밸류체인 포진 기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TCL그룹(TCL科技·000100), 장영정밀(長盈精密·300115), 남사과기(藍思科技·300433)

① 화웨이, 23일 최신 폴더블폰 'P50 포켓' 공개 예정. P50 포켓은 갤럭시 Z플립 3처럼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 방식 채택.

② 화웨이, 2019년 '아웃폴딩' 방식의 폴더블폰 '메이트X' 출시한 데 이어 올초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폰 '메이트X2' 출시한 바 있음. 다만, 인폴딩 방식이 대세로 자리잡은 것과 비싼 가격으로 인해 메이트 시리즈는 흥행 실패했다는 분석.

③ 화웨이·아너(榮耀·Honor)·샤오미(小米)·비보(VIVO) 등 업체들이 잇따라 폴더블폰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 세대교체 및 제품 공급에 속도 붙으면서 2025년 폴더블폰 출하량이 6700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밸류체인 포진 기업 성장성 기대할 만(중신증권).

◆ 5G·기가바이트급 통신망 건설 추진

[사진=바이두(百度)]

공업정보화부가 2022년 5G 및 기가바이트급 통신망 건설 추진 언급함. 업계 경기 회복 촉진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흥통신(ZTE·000063), 봉화통신(烽火通信·600498), 흠무과기(富通信息·000836)

① 20일 전국 공업 및 정보화 업무 회의 개최. 내년 5G 및 기가바이트 통신망 건설의 안정적 추진 및 스마트 커넥티드카 등 안전보장체계 완비 등 언급.

② 5G망 신호의 종적·횡적 커버 범위 확대·5G 단말기 보급률 제고·5G 응용 환경 다양화에 따라 통신섹터지수가 바닥을 찍고 반등, 업계 경기 개선될 것으로 예상(국원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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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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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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