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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사회건강통계 결과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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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3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으로 실시한 18개 영역 142개 문항을 조사한 주요 지표 결과 남자 현재 흡연율, 우울감 경험률, 주관적 건강 인지율,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등이 전남, 전국 대비 우수 지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보다 미진한 지표는 건강행태 부문의 월간음주율(광양 56.2%, 전국 49.5%), 걷기실천율(광양 34.2%, 전국 38.4%)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연령대별 분석 맞춤형 사업으로 걷는 기쁨 모바일앱 워크온, 다 함께 걸어요 동네 한 바퀴, 내 손안이 모바일 헬스케어 등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증 선별검사 [사진=광양시] 2021.11.23 ojg2340@newspim.com

아울러 찾아가는 사업장 음주예방교육, 미래세대를 대비해 어린이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부모에게 2차 전달 효과를 염두에 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음주 예방 교육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우수지표인 우울감 경험률은 작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에 따른 외부활동 축소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전국 5.5%, 전남 3.9% 대비 광양시는 2.7%로, 좋은 지표를 나타냈다.

남자 현재 흡연율은 29.0%로 (전국 34.3%, 전남 32.0%) 전국 대비 5.3% 낮았으며,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가장 높게 보였다.

이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흡연율이 높은 청·장년층 직장인 이동 금연 클리닉, 금연아파트 지정 운영, 청소년 체험 금연 부스 운영과 캠페인, 어린이 금연 연극 등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한 결과이다.

기타 건강 관련 통계에서 1인당 연간 의료비 부담액은 168만 7천 원(전남 249만 9천 원)으로 22개 시·군 최저이며, 암 발생률(도내 20위) 및 사망률(도내 19위)은 전국, 전남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한민국건강 랭킹에서 건강 성과, 질병 예방, 의료 효율성 등의 영역지표 결과에서 전라남도 내 2위, 전국 시 단위 12위를 차지했다.

김선자 정신건강팀장은 "보건의료 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발표한 건강지표에서 광양시의 우수한 건강 수준을 홍보하며, 일부 부족한 건강지표에 대해서는 보건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에서 200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과 관련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해마다 건강지표에 대해 지역건강통계가 발표된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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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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