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대출규제·금리인상 우려에 상승폭 둔화 확연"…전국 아파트값 1년만에 최저 0.20%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집값 0.21% 상승...11개월 만에 낮은 상승폭
서울 전셋값 0.11% ↑...대출규제와 비수기 영향에 수요 감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대출규제에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상승폭 둔화 흐름이 장기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은 1년만에 가장 낮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11월 3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0.20% 오르며 지난주(0.22%)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1주차(0.17%) 이후 1년만에 가장 낮은 오름폭이다. 오름폭 감소세는 10월 2주차 이후 6주째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값도 0.21% 오르며 지난주(0.23%)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되며 지난해 12월 2주차(0.20%) 이후 11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도 0.13% 상승해 지난주(0.14%)보다 오름폭이 꺾였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부동산원]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와 금리인상 우려·계절적 비수기 등 여러 하방압력에 거래활동이 줄어들면서 상승폭 축소로 이어졌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는 송파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초구(0.21%)는 방배·서초동 신축 중심으로 송파구(0.19%)는 잠실·문정동 상대적 저평가 단지에서 상승했다. 강남구(0.18%)는 개포동 위주로 강동구(0.14%)는 고덕동 신축에서 상승했다. 강남4구 이외 지역에서는 동작구(0.15%)가 사당·신대방동 역세권 중심으로 올랐다.

강북 지역에서는 용산구(0.25%)가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이촌·한남동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마포구(0.20%)는 직주근접인 공덕·상수동 대단지에서 종로구(0.15%)는 홍파·교북동 신축 중심으로 상승했다.

경기(0.24%)에서는 지난주(0.2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안성시(0.55%)는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공도읍 등 구축 위주로 이천시(0.53%)는 정주여건 양호한 갈산·창전동 주요 단지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오산시(0.39%) 인접지역 대비 저가 인식 있는 궐·은계동 중심으로 군포시(0.37%)는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이 있는 대야미·부곡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29%)도 지난주(0.33%)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연수구(0.43%)는 정주여건 양호한 연수·선학동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고 부평구(0.33%)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십정·청천동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중구(0.31%)는 중산·운서동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29%)는 관교·용현동 구축에서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5% 오르며 지난주(0.16%)보다 상승폭이 줄며 10월 1주차(0.20%) 이후 상승폭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0.16% 오르며 지난주(0.18%)보다 상승폭이 감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1% 올라 지난주(0.1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역세권 지역과 학군·중저가 수요가 있는 단지에서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대출규모 축소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세수요가 줄어들며 상승폭도 축소됐다.

강남4구에서는 강동구(0.14%)가 명일·암사·천호동 등 역세권 중저가 위주로 올랐고 강남구(0.11%)는 학군수요가 있는 도곡·역삼동과 압구정동 주요 단지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서초구(0.11%)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송파구(0.06%)는 잠실·방이동 구축 위주로 올랐으나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남4구 외 지역에서는 동작구(0.14%)가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는 사당·신대방동 중심으로 구로구(0.14%)는 구로·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지역에서는 중구(0.18%)는 황학·신당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7%)는 공덕·창전동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은평구(0.17%)는 불광·응암동 역세권 중소형 위주로 올랐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