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홍준표 "윤석열 지지율 급격하게 떨어져도 당 지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3지대 올라온다면..." 청년의꿈 질문
"尹 잇단 실언, 대한민국만 불행해진다"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져 제3지대가 치고 올라오더라도 당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민심에서 우위를 보였던 만큼 무소속 출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08 kilroy023@newspim.com

홍 의원은 지난 주말 문을 연 청년 플랫폼 '청년의꿈'을 통해 무소속 출마에 대한 가능성을 일축했다. 홍 의원은 16일 밤 청년들이 질문을 올리면 답변을 내놓는 '청문홍답'(靑問洪答)' 게시판에서 이같이 답했다.

다만 당을 계속해 지키겠다면서도 "윤 후보의 잇단 실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는 "대한민국만 불행해진다"고 답했다.  

홍 의원은 전날에도 늦은 오후부터 자정 무렵까지 청문홍답 댓글을 남겼다. 

홍 의원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3명"을 묻는 질문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한니발 장군, 사마의"를 언급했다. "윤석열 후보와 하태경 의원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하실 것인가"란 질문에는 "나는 수영을 못한다"고 답했다. "홍준표 의원이 생각하는 YS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에는 "열정"이라고 짧게 댓글을 적었다. 

또 "경선에서 당선돼 본선에 진출했어도 청년의꿈을 만들 계획이 있었나. 홍카톡이나 홍카콜라 채널을 통해 기존 소통방식을 유지했을 것 같다"라고 묻자 "낙선하고 바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 = 청년의꿈 홈페이지 캡처]

홍 의원의 청년의꿈 닉네임은 '준표형'이다. 이미 '홍준표'란 이름을 사용한 이가 있기 때문이다.

경선 당시 홍준표 열풍을 대변했던 단어 '무야홍'(무조건 야권 대선 후보는 홍준표)은 일찍이 네트워크상에서 이뤄지는 자발적인 놀이 문화 '밈(meme)'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밈은 청년의꿈이 문을 열자마자 참여자들이 유명정치인들의 이름을 선점하는 현상으로도 이어졌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유행어였던 '무야호'에서 파생된 무야홍 밈이 2030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홍 의원의 인기가 높아진 바 있다. 홍 의원도 이를 활용해 지지율 상승에 박차를 가하던 상황이다.

플랫폼 청년의꿈에서는 홍준표 의원 외에도 배우자인 이순삼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의 닉네임도 찾을 수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도 있다. 홍 의원과 경선에서 맞붙었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이름 또한 등장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글로벌 인사들도 활동 중이다. 홍준표 캠프에서 활약했던 인사들,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까지 더하면 수많은 이들이 청년의꿈 플랫폼을 놀이터로 받아들이고 밈을 계속해 확산하는 중이다.

홍 의원은 정치뿐 아니라 개인적인 성격의 질문에도 답을 하며 젊은 세대와 접점을 늘리고 있다. 청문홍답에는 "고백은 어떻게 하냐 하나", "삶에서 가장 열정적이었다고 생각하는 건 언제인가", "순금이(반려견)는 잘 지내는지"와 같은 질문도 올라와 있다.  

청년의꿈은 지난 14일 문을 열고 홍 의원과 청년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17일 오전 9시 기준 청년의꿈 청문홍답에는 홍 의원의 답변 255개가 완료된 상태다. 홍 의원의 답변을 기다리는 게시글은 3391개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스윔'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1위 곡 중 단 7%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 시작 이후 그룹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20곡)가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프림스(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8곡) 그리고 방탄소년단 순이다. '스윔'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했고 이 역시 팀의 역대 성적 중 가장 높은 진입 순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찍어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다.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팬덤명)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동시에 점령한 것은 2020년 미니 7집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3-31 09:06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