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만희 국민의힘 간사가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에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59개 부처 604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 심사를 시작해 국회 상임위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놓고 본격적인 감액·증액 심사를 벌인다. 2021.11.16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만희 국민의힘 간사가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에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59개 부처 604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 심사를 시작해 국회 상임위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놓고 본격적인 감액·증액 심사를 벌인다. 2021.11.1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