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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코로나19 수도권 의료대응…하루 1만명 병상확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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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방문…현장간담회
수도권 병상 현황 점검…의견수렴
의료대응 체계 효율적인 운용 추진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수도권 병상 가동률이 높아진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일일 확진자 1만명 대응 가능한 병상확보 노력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15일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수도권 의료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탱해주는 최후의 보루는 결국 탄탄한 의료대응 체계"라며 "그 핵심은 충분한 병상 확보와 효율적 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월 5일, 12일 두 차례의 행정명령을 통해 하루 확진자 7000명 수준, 필요시 하루 1만명 수준의 확진자가 나와도 대응이 가능할 정도의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코로나19 수도권 의료대응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15 yooksa@newspim.com

이날 방문은 최근 수도권 확진자 증가에 따라 수도권 병상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병상운영과 확보상황을 점검하고 의료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총리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으로부터 코로나19 수도권 병상확보 등 의료대응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의료현장 관계자, 의료방역 전문가와 함께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은 요양병원 등 노인요양시설 중심으로 고령층 확진자가 늘고 이로 인해 중환자 병상 수요가 커지고 있어 향후 3~4주 충분한 병상확보가 시급하고 위중증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병상 회전율을 높이는 등 기존 병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역당국은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나가기로 했다.

김 총리는 "병상 확보명령이 있더라도 실제 운용까지 4주가 소요되는 만큼 병상 운영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충분히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며 "또한 병상이 마련되더라도 의료인력이 준비되지 못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인력 확보대책도 함께 치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상태가 호전된 중환자는 준중증병상으로 전원이 가능하므로 중환자 병상에 필요 이상으로 오래 남아 있는 환자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노력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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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의혹' 강선우·김경 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구속영장에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검찰에 최종 송치할 때는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네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재 공천헌금 수수 당시 상황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강 의원이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중요 변수로 꼽힌다. 헌법 제44조에 따라 경찰은 현역 의원을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할 수 없다. 검찰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를 열어 표결해야 한다.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gdy10@newspim.com 2026-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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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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