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거래 위축에 한 달째 상승폭 둔화" 전국 아파트값 7개월만에 최저 0.22%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집값 0.23% 상승...11개월 만에 낮은 상승폭
강남4구 매수세 위축에 모든 지역 상승폭 축소 
전국 전셋값 0.16% ↑...한달째 상승폭 둔화 흐름 지속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거래량 감소로 상승폭 둔화 흐름이 한달째 이어지며 전국 아파트값이 7개월만에 가장 낮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1일 발표한 '11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0.22% 오르며 지난주(0.23%)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이는 4월 2주차(0.21%) 이후 7개월만에 가장 낮은 오름폭이다. 10월 2주차 이후 5주째 오름폭 둔화가 이어졌다. 

수도권 아파트값도 0.23% 오르며 지난주(0.26%)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되며 지난해 12월 4주차(0.23%) 이후 11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도 0.14% 상승해 지난주(0.15%)보다 오름폭이 꺾였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부동산원]

재건축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에서는 오름세가 나타났으나 대출규제 영향이 지속되는데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겹치며 거래량 감소 추세가 이어졌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는 모든 지역이 매수세가 위축되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서초구(0.25→0.23%)는 방배동 주요 재건축이나 반포동 중심으로 강남구(0.21→0.19%)는 압구정·대치동 인기단지에서 상승했다. 송파구(0.21→0.18%)는 잠실·가락동 소형 위주로 강동구(0.16→0.15%)는 재건축 기대감 있는 명일동에서 상승했다. 강남4구 이외 지역에서는 동작구(0.15%)가 사당동 역세권 중심으로 올랐다.

강북 지역에서는 용산구(0.27%)가 리모델링 기대감이 있는 이촌동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마포구(0.23%)는 공덕·상수동 신축에서 은평구(0.20%)는 은평뉴타운 중심으로 상승했다.

경기(0.27%)에서는 지난주(0.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이천시(0.52%)는 부발역 인근지역과 증포·안흥동 일대 중저가 인식 있는 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오산시(0.48%)는 저평가 인식이 있거나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감 있는 오산·원동 위주로 군포시(0.40%)는 산본·당동 역세권에서 올랐다. 안산 상록구(0.39%)는 성포동 등 교통호재와 정비사업 추진 기대감 있는 단지에서 안성시(0.38%)는 석정·당왕동과 공도읍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인천(0.33%)도 지난주(0.37%)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연수구(0.47%)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동과 동춘·옥련동 등 구축 중저가 위주로 중구(0.37%)는 영종도 신축과 신흥동3가에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부평구(0.37%)는 교통 접근성 개선 영향 있는 삼산·부평동에서 미추홀구(0.36%)는 주안·학익동 중저가 중심으로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6% 오르며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줄며 10월 1주차(0.20%) 이후 상승폭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0.18% 오르며 지난주(0.19%)보다 상승폭이 감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2% 올라 지난주와 상승폭이 같았다.

서울 지역은 학군과 교통환경이 양호한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수능 등 계절적 비수기와 대출규제 우려로 거래가 감소해 상승폭은 유지됐다.

강남4구에서는 강동구(0.15%)가 둔촌·성내동 중저가 위주로 올랐고 서초구(0.12%)는 우면·양재동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강남구(0.12%)는 학군수요가 높은 단지와 중소형 위주로 송파구(0.12%)는 방이·거여동 대단지와 구축 위주로 상승세가 유지됐다.

강남4구 외 지역에서는 동작구(0.15%)가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유지되며 본·사당·대방동 중소형 중심으로 구로구(0.15%)는 신도림·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지역에서는 중구(0.19%)는 중림·신당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8%)는 신정·상수·연남동 역세권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용산구(0.16%)는 신계·청암동 구축 위주로 올랐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