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윤석열 의혹과 대장동 같이 특검? 수사 회피하려는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장동 특검은 검찰 수사 지켜보되 미진하면 특검"
"윤석열 가족 부정부패, 검찰의 신속한 수사 필요"

[서울=뉴스핌] 채송무 김신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관련 의혹의 동시 특검 요구에 대해 "옳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특검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윤 후보가 특검을 빙자해 수사 회피와 지연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 같다"라며 "대장동 의혹은 수사가 미진하면 당연히 특검하되 직접 관련이 없는 윤 후보 가족의 부정부패는 지금 단계에서 검찰의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1.11.10 leehs@newspim.com

이어 "벌을 피하려 수개월이 소요되는 특검으로 피할 생각을 안했으면 한다"라며 "특검에 대한 기본 입장은 국가기관이 부족하면 대안을 만들어야지 다른 대안을 공세적으로 제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대장동 특검 요구에 대해서는 "이 문제에 대해 검찰은 국가 수사기관이니 지켜보되 미진하거나 의문이 남으면 특검이든 어떤 형태든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책임추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이 사건의 주임검사일 때 대장동 초기자금 조달 부정비리를 알고도 덮었다는 문제제기가 있는데 수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부족하면 이 부분도 특검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정부패 문제는 부정한 자금의 흐름에 대해 집중해야 하는데 모 의원의 50억 클럽 등 문제에 대해 검찰이 본질에 접근하느냐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며 "철저한 수사가 있어야 하고 미진하면 특검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또 "왜 이런 배임적 개발 이익 배분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며 "투자 배분 설계 관련 초기 자금 조달 과정과 이후 수백억에 이르는 초기자금 성격의 변화에 대해서도 수사가 안 이뤄지는데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하고 부족하면 특검으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