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와 동해지역자활센터는 8일 발한동 소재 발한상가내에 자활사업장인 희망나눔빨래방 현판식을 가졌다. 발한상가 자활사업장에는 이번에 신규 개소한 희망나눔 빨래방 사업단을 포함해 아이스팩 세척, 무상방역, 효돌이(AI방문돌봄), 이동세차, 수체청, 늘품(낚시바늘조립) 등 7개 사업단 33명이 활발히 근로 중이다. 2021.11.08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8일 15:10
최종수정 : 2021년11월08일 15:10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와 동해지역자활센터는 8일 발한동 소재 발한상가내에 자활사업장인 희망나눔빨래방 현판식을 가졌다. 발한상가 자활사업장에는 이번에 신규 개소한 희망나눔 빨래방 사업단을 포함해 아이스팩 세척, 무상방역, 효돌이(AI방문돌봄), 이동세차, 수체청, 늘품(낚시바늘조립) 등 7개 사업단 33명이 활발히 근로 중이다. 2021.11.08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