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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앞 집회 "대장동 게이트 민주당 즉각 특검 수용하라"

기사입력 : 2021년10월18일 18:18

최종수정 : 2021년10월18일 18:18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부경찰청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민단체와 국민의힘 지역위원들이 오후 5시부터 경기 수원시 소재 경기남부청 정문 앞에서 "대장동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는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화천대유 등에 대해 즉각 특검을 수용하라는 피켓을 들고 정문 좌우에서 시위를 했다. 2021.10.18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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