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GAM] "비트코인, 이번 주 선물 ETF 승인되면 되레 하락...'뉴스에 팔자'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4일 오전 09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다수의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자가 기대해온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대한 미국 당국의 승인이 막상 이뤄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뉴스에 팔자' 심리에 되레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빠르면 이번 주 중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5만7000달러대로 연초 이후 90.8% 상승한 상황이다.

미국 당국의 비트코인 관련 ETF 승인은 암호화폐 업계가 고대한 사안이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이번 주 앞서 비트코인은 승인 낙관론 힘입어 올해 5월 이후 처음 5만8000달러에 육박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선물 ETF에 대해 승인 자체는 업계에 호재가 맞다면서도 다만 최근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접근성 개선 등을 고려할 때 승인의 이점은 크게 희석됐다고 진단했다. 때문에 승인돼도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여지는 적고 오히려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크라켄디지털애셋익스체인지의 주티카 초우 장외거래 옵션 트레이딩 부문 책임자는 "선물 ETF가 승인된다고 해도 수요가 봇물을 이룰지는 불확실하다"며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세계 여러 곳에서 생겨났고 페이팔이나 스퀘어 같은 결제업체가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차트상에서 과열 국면을 시사하고 있는 것 역시 승인 시점에 맞춰 하락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해석이다. 비트코인의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70.4를 기록 중이다. RSI는 70을 넘으면 과매수, 30을 밑돌면 과매도를 시사한다.

승인 여부의 대상이 당초 업계가 바라던 비트코인 현물이 아니라 선물 기반의 ETF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에릭 밸추나스 ETF 부문 애널리스트는 "선물은 롤오버 비용에 따라 수익률이 떨어지곤 한다"며 "이런 이유로 투자자들은 파생상품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델리티인베스트먼츠는 앞으로 2년 안에 비트코인이 10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델리티의 주리엔 티메르 글로벌 매크로 부문 이사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단기 투자자들의 비중이 크게 줄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티메르 이사는 "비트코인 3개월 이하 보유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4%로 한때 약 35%에서 많이 줄었다"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거품이 아니라 지속가능하다는 확신을 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수급 모델을 연구한 결과 2년 내 10만달러가 예상됐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