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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원자재 랠리에 대체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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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독일 증시를 제외하고 상승세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포인트(0.05)% 상승한 457.53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6.99포인트(0.05%) 빠진 1만5199.14를 기록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0.55포인트(0.16%) 오른 6570.54,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51.30(0.72%) 뛴 7146.85에 마감했다.

원자재 관련주들의 강력한 랠리는 인플레이션과 다가오는 어닝 시즌에 대한 우려를 상쇄시키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원자재 관련주는 공급에 대한 우려로 철광석 등이 상승하면서 3% 급등했다. 이는  3개월 만에 최대 일일 상승을 기록했으며, 비금속 가격은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로 급등했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유가 관련주와 자동차 주식들은 1% 이상 상승했다. 원자재 관련주 상승으로 영국증시가 다른 국가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글로벌 이코노믹은 "물가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급등과 상품 부족으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기저효과와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부양이 역전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원자재 상품 부족은 악화되고 있으며 한동안 지속될 것이며 이같은 부족이 가격 압력의 더 지속적인 상승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은행 지수는 2020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투자자들이 금리 기대치를 높임에 따라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손실을 거의 모두 회복했다. 금융 시장은 내년 말까지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의 10bp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영국 은행 HSBC, 나트웨스트 그룹 등은 모두 영란은행 관리의 매파적 발언이 11월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을 하면서 2% 넘게 올랐다.

힌편, 시장은 이번 주에 3분기 실적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에너지 비용 상승이 회사 실적을 잠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레피니티브 IBES 데이터에 따르면 이익 성장은 미국 기업의 경우 29.6%, 유럽 기업의 경우 45.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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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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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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