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 '청년·여성·장애인 1만 명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여성들의 안전·평등·건강 문제를 세밀히 살피고 청년들이 내일의 꿈을 펼 수 있게 하겠다. 장애인 정책도 재설정해서 대한민국이 장애인 복지에 앞서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5일 12:57
최종수정 : 2021년10월05일 12:5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 '청년·여성·장애인 1만 명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여성들의 안전·평등·건강 문제를 세밀히 살피고 청년들이 내일의 꿈을 펼 수 있게 하겠다. 장애인 정책도 재설정해서 대한민국이 장애인 복지에 앞서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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