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비온 뒤 날씨가 차차 갤 예정이다.
1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2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1.09.23 kilroy023@newspim.com |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는 중서부, 강원영서, 전라도, 경상도(부산, 울산제외)는 '나쁨' 그 밖의 전국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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