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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최근 증시 회복 랠리는 '불트랩'일수도...경계 늦추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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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9월 24일 오후 10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중국 헝다그룹의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데 투자자들이 초점을 맞추면서 최근 뉴욕증시가 회복세를 보였지만 이는 '불트랩'(Bull Trap, 약세장에서 일어나는 일시적 반등)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줄 파이낸셜의 퀸트 타트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3일(현지시간) CNBC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트레이더들 사이 안일한 태도에 우려가 일기 시작했다"며 "최근 우리는 아주 오랜만에 처음으로 주식 익스포저를 축소했다"고 밝혔다.

미국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타트로는 "우리는 증시가 여기서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보는 만큼 최근 회복 랠리에 그다지 흥분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장의 최근 회복세는 '불트랩'일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이전보다 조금 더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트랩은 거품 붕괴 직전에 나타나는 강세장 모습을 보이는 약세장으로, 투자자들이 이를 강세장 전환 신호로 인식해 롱 포지션을 늘리거나 매수에 나섰다가 결국 약세장의 함정에 빠지는 경우를 말한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케이티 스톡튼 설립자는 "최근 반등세는 주목할 만하지만 증시가 위기를 벗어났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전에 나타난 주가 후퇴로 인해 주요 지수와 개별 종목에 단기적인 붕괴가 초래됐다"고 덧붙였다.

스톡튼은 "주가를 떨어뜨리는 계절적 영향과 함께 증시의 손실 폭은 시장이 추가적인 조정을 받을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대한 하방 위험이 없을지라도 최근의 매도세가 중기 모멘텀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만큼 주식시장은 약간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주간 차트에서 일부 매도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우리는 이번 회복 랠리를 주식 익스포저를 확대할 기회로 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오히려 이번 랠리를 이미 붕괴된 주식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는 기회로 활용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24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EPFR 자료를 인용해 이번 주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서 242억달러가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첫 유출인 동시에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유출로 확인됐다. 채권형 펀드로는 100억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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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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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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